차세대발사체 체계종합기업 입찰 절차 돌입…내년 3월 최종 확정- 2032년까지 10년간 총 2조132억원이 투입되는 차세대발사체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임- 차세대발사체는 한국형발사체인 누리호보다 수송 능력을 대폭 향상할 예정으로, 저궤도 대형 위성·정지궤도 위성, 달 착륙선 등 다양한 국가 우주개발 정책의 핵심 역할을 맡아 2030년 1차 발사, 2031년 2차 발사를 거쳐 2032년 달 착륙선을 싣고 3차 발사에 나설 계획임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technology/2023/11/30/EMWMDWIR3FB6XDXZJ5LRX6BWL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KAI, 중앙119구조본부에 ‘수리온’ 헬기 2대 납품-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중앙119구조본부와 620여억원 상당의 ‘수리온’ 헬기 2대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 30일 밝힘- 이번에 납품되는 중앙119구조본부 수리온은 산악 구조와 구급 환자 이송, 국가주요시설에 대한 대형화재, 건물 진화 등 소방헬기로 다양한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며, 전천후 임무 수행이 가능한 계기비행 장치와 2중 4축 비행자동조종장치, 야간비행에 특화된 계기·항법 장치가 적용됨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05592
항우연·천문연 역대 원장들 "우주항공청, 정쟁으로 늦춰져서 안 돼"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역대 기관장 일동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 미래 책임질 우주항공청 설립, 정쟁으로 더 이상 늦어져선 안 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11월 30일 발표함- 양 기관의 기관장 일동은 "우주항공청 없이는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고 해외 국가와의 국제협력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국내 민간 기업들은 불확실성이 높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자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고 설명함
https://www.news1.kr/articles/5247293
달에 묻힌 티탄철석을 찾아라…한·유럽 우주자원 동맹 스타트 끊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 유럽우주자원센터(ESRIC)와 현지 우주 자원 활용방안을 위한 공동 연구에 착수함- NASA와는 추후 공동 연구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ESRIC와는 달 표면에 존재하는 티탄철석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임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11/30/PBP5ZNPALRBEHAFK2NLQDMHWTM/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루마니아 수출 목전 '최강' 독일 넘어라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6686
미래 먹거리' 찾아 우주 향하는 K-기업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71057
코트라, 이탈리아 항공우주·방산 전시회 연계 포럼 개최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1130000501
K-방산, 이집트 방산전시회 출격…수출 낭보 기대감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29_0002539109&cID=13001&pID=13000
北위성, 어떻게 '견제'할까…美우주군의 대응법https://www.dailian.co.kr/news/view/1301200/?sc=Naver
중국 극초음속 미사일, 미국 B-21 스텔스 폭격기 격추 가능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31130083049141737926aa152_1/article.html
하늘의 마법사 ‘EA-18G’ 그라울러…北 거미줄 방공망 뚫을 세계 최강 전자전기https://www.sedaily.com/NewsView/29XFPOP2H0
사천시, 미래 우주항공사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30_0002541337&cID=10812&pID=10800
서울시, 공군과 인공지능·UAM 신기술 협력 '맞손'https://news.tf.co.kr/read/life/2058662.htm
1. 우리 협회와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학회는 우주항공산업 진흥 차원에서 우주항공청 설립의 필요성과 함께 산업 생태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2. 본 조사는 우주항공청 설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오니 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본 조사와 관련하여 응답하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제34조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며 조사 목적 이외에는 일체 사용되지 않습니다.
(* 모든 필수문항을 빠짐없이 성실히 기재해 주신 분들께는 스타벅스 기프티콘 1만원권을 추첨을 통해 발송해 드립니다. (200명 추첨, 2023년 12월 內 발송)
< 다 음 >
가. 조사명 : 우주항공청 설립에 관한 우주항공분야 산업계•학계 종사자 및 대학(원)생
대상 설문조사
나. 조사기관 :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학회
다. 조사기간 : 2023. 11. 30 (화) ~ 12. 7 (목)
우주항공협회에서 발행하는 온라인 소식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