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한국항공우주학회는 1월 17일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2025년 항공우주인 신년인사회’를 공동으로 개최
- 이날 행사에는 윤영빈 우주항공청 청장, 이영수 공군 참모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항공우주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강구영 항공우주협회 회장, 유창경 항공우주학회 회장을 비롯해 우주항공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
- 강구영 항공우주협회 회장은 “지난해는 우주항공청이 국민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출범하는 등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이 백년대계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한 해였다”라며 특히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고 일론 머스크를 포함한 우주항공 분야 주요 인사들이 정부 요직에 임명되면 각국의 우주항공 개발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이에 대응할 전략을 수립하고 이러한 변화를 우주항공 강국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
- 유창경 항공우주학회 회장은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무인 시스템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우주 바이오의약, 우주 신소재 등 미래 최첨단 산업으로 자리 잡게 될 타 산업 분야와의 협력에 적극적이고 주도적이어야 한다”고 밝힘
- 이번 신년인사회는 2045년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위한 우주항공산업의 발전과 산‧학‧연‧관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주항공 및 이종 분야 간 융복합 추진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됨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우주항공 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김포시의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김포시의 이번 우주항공산업 협약 체결과 대규모 복합단지 유치 노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김포시의 이번 우주항공산업 협약 체결과 대규모 복합단지 유치 노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김포시의 이번 우주항공산업 협약 체결과 대규모 복합단지 유치 노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김포시의 이번 우주항공산업 협약 체결과 대규모 복합단지 유치 노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김포시의 이번 우주항공산업 협약 체결과 대규모 복합단지 유치 노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김포시의 이번 우주항공산업 협약 체결과 대규모 복합단지 유치 노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김포시의 이번 우주항공산업 협약 체결과 대규모 복합단지 유치 노력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미래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