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청 출범 후 처음 우주 발사 허가를 신청한 우주발사체는 이노스페이스의 '한빛-나노', 이노스페이스는 3월과 4월 두 차례 '한빛-나노'의 브라질 발사에 대한 발사 허가를 신청해 심사를 받는 중 - 우주청은 고도 100㎞ 이상 높이까지 상승할 수 있는 성능을 보유한 발사체의 국내 발사 및 국내 소유 발사체의 해외 발사에 대해 허가를 취득하도록 하고 있음, 발사계획 심사를 거쳐 국가우주위원회 산하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야 발사허가증을 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