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와 한국항공우주학회는 1월 16일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2026년 항공우주인 신년인사회'를 공동으로 개최
- 이날 행사에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손석락 공군 참모총장, 최형두 의원, 황정아 의원, 유용원 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김제홍 사천부시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항공우주인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김민석 우주항공협회 부회장, 구남서 항공우주학회 회장을 비롯해 우주항공 산학·연 관계자 260여 명이 참석
- 김민석 우주항공협회 부회장은 "지난해는 우주항공산업의 인프라 확장과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국가 전략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한 한 해였다"라며 "누리호 4차의 성공적인 발사 기술은 자립을 넘어 안정적인 우주 수송 역량을 갖춘 진정한 도약을 보여준 성과이며, 서울 아덱스(ADEX) 2025는 35개국 600개 업체가 참가해 449억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을 성사시키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힘
- 또한 "무인화, 극초음속 기술, 우주 신기술 등 첨단기술이 대거 공개되고 국내 기업들의 국제 협력과 수출 계약이 확대되면서 우리 산업의 국제적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며 "2026년은 기술과 산업, 정책과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AI와 우주항공의 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