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2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제19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을 개최
- 최경일 KT sat CTO는 '軍, 저궤도군집위성망(K-LEO)구축과 민간 참여 활성화 방안' 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
- 최 CTO는 "한국의 산업생산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우주항공 분야 역시 예외가 아니다"라며 "현재 한국 우주산업 성장에는 초기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시장이 가장 필요하다"라고 강조
- 이어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은 정부와 민간의 소비자·공급자 관계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동시에 "국가 우주 영토 확장의 관점에서 중장기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이 필요하다" 고 덧붙임
- 또한 최 CTO는 우주개발의 방향에 대해 "이제는 일부 공공기관의 수요를 충족하는 단계를 넘어 대한민국이 우주 공간에서의 활동 영역을 확보하고 확장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우주경제 발전과우주 기반 국가안보 체계를 위해 한국 자체(소버린) 우주 인프라구축이필수적이다"라고 밝힘
- 마지막으로 최 CTO는 이러한 우주 인프라를 기반으로 "통신, 항법, 관측,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우주 응용 분야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라며 "민간 차원에서도 각 기업과 기관이 우주 전략을 수립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