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는 8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제20회 우주항공 리더 조찬 포럼’을 개최
- 다비오 박주흠 대표이사는 '위성영상 AI의 한계와 AI Orchestration' 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
- 박 대표는 "위성으로 지구를 관측하는 AI의 성능은 뛰어난 모델 하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목적에 맞는 여러 AI를 조합하고 그 결과를 서로 검증하는 '운영방식' 에서 나온다"라고 강조
- 이어 "농작물 관리, 국토 변화 파악, 국방 감시 등 분야마다 다른 요구에 맞춰 여러 AI를 조합하고 그 결과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넓은 지역을 상시 살펴보고 사람이 직접 확인할 대상을 골라내는 데 활용되고 있다" 고 덧붙임
- 또한 박 대표는 위성영상 AI가 시험 환경에서는 우수한 성능을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기대만큼 쓰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이러한 한계를 풀기 위한 방법으로 'AI Orchestration'을 제시
-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세계적인 기술 흐름을 짚으며 "다양한 지역과 환경을 폭넓게 학습한 범용 AI 모델, 여러 종류의 위성 센서를 결합하는 다중 센서 융합, 위성에서 곧바로 분석을 수행하는 온보드 엣지 AI 등 최신 기술이 모두 단일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며 "위성영상 AI의 미래는 더 큰 모델 하나가 아니라, 여러 AI가 더 잘 협력하는 방식에 있다"고 강조